서민갑부 햄버거 2천원 시장 햄버거 월매출 3천만원 광명 클로렐라 햄버거가게

서민갑부 햄버거 맛집! 오늘은 시장햄버거로 월매출 3천만원에 달성하고 있는 서민갑부가 소개되었는데요!

광명시의 한 시장 안에 위치한 갑부의 햄버거 맛집!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작은 빵집인데요! 김영근 김화숙 부부가 운영중인 갑부의 햄버거 가게에요!

단돈 2000원짜리 햄버거로 월 매출 3천만원이나 한다니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구성품도 푸짐하니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시장 햄버거에요! 

서민갑부 햄버거 성공비결은 매일 직접 굽는 빵에 있다고 해요! 갑부 부부는 빵의 밀가루 반죽에 타피오카 전분을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다고 하는데요! 연두색 빛을 띠는 클로렐라 가루를 더해 2천원 햄버거이지만 다른 햄버거와는 차별점을 두었다고 해요!

게다가 시장에서 바로 구입한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아낌없이 넣어주는게 서민갑부 햄버거만의 특징! 시장에서 햄버거로 유명세가 이르기까지 참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형편이 어려워 제과점에서 기술을 배워 빵집을 차렸지만 얼마 못가 가게를 닫았다고 해요. 많은 시련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갑부의 눈에 들어왔던건 바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던 클로렐라! 아픈 아내를 위해 클로렐라를 이용한 햄버거를 개발했고 이 햄버거를 2천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 햄버거 하나가 지금은 월매출 3천만원을 가져다 줬으니 정말 효자 상품이네요!

<서민갑부 햄버거 가게>

- 가게명 : 클로렐라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