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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크루즈 부산-일본 2박3일 후쿠오카 크루즈 탑승 여행 후기(feat.6살 아이와 엄마가 떠나는 여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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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크루즈 부산-일본 2박3일 후쿠오카 크루즈 탑승 여행 후기(feat.6살 아이와 엄마가 떠나는 여행기)

링크메이션 2025. 7. 8. 13:23

💙6살 아이와 함께한 2박 3일 후쿠오카 크루즈 여행기💙

부산 출발 이스턴크루즈 탑승 후기 & 아이와 크루즈 즐기는 꿀팁 대방출

7/4 지난주 금요일, 6살 아들과 함께 잊지 못할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출발해 2박 3일간 후쿠오카를 다녀오는 일정이었는데,
아들 어린이집 여자친구와 그 엄마와 함께 한 ‘우정 여행’이기도 했답니다 😊

 

 

🚢 Day 1. 출항의 설렘, 배 위에서의 하루

부산항에서 출발한 이스턴크루즈는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움직이는 리조트’ 그 자체였어요.

객실에 짐을 풀고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수영장!

 

하지만 6시 저녁 뷔페가 기다리고 있어서 수영복을 입은채 식사를 먼저 하러 갔어요. 

뷔페는 다양한 종류로 예상보다 좋은 퀄리티에 놀라고 너무 맛있게 승무원 직원들의 공연을 보면서 

신나게 밥을 먹었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장!

바다 위고 해가 지니 바람이 불어서 추웠지만 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추우면 바로 옆 스파로 가서 몸을 녹이고 다시 수영장으로 들어갔다를 반복!

 

 

사우나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방으로 갈 필요없이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사우나에 가서 

깨끗하게 씻고 개운하게 스낵바에 가서 엄마들은 맥주 한잔!

아이들은 공짜로 주는 팝콘 먹으며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밤 10시 반! 실컷 아이들을 놀릴 생각이었는데 엄마 자자~ 하고 먼저 들어가자고 하고

이닦고 있는데 어머!! 알아서 잠이 들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개꿀 육아의 하루!

 

밤에는 배가 거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어서 집에서보다 더 꿀잠을 자고 일어났어요. 아이도 푹 자고 컨디션 최고였어요!

아마 깨우지 않았다면 거의 10시까지도 잤을 것 같았는데 조식을 포기할 수 없기에!

 

🛍 Day 2. 후쿠오카 라라포트 쇼핑 & 디저트 타임

이날은 아침 일찍 코스 조식으로 오믈렛을 먹으며 에너지 충전!
후쿠오카 도착 후 날씨가 꽤 더웠던 터라
유모차 없이 긴 이동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우리는 과감하게 택시로만 이동했어요.

 

도착한 곳은 요즘 핫한 쇼핑몰,
마치 한국의 스타필드를 닮은 후쿠오카 라라포트.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샵 구경,
가챠 뽑기, 그리고 디저트 카페 탐방까지!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시원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정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4시쯤 배로 돌아와 우리는 모두 수영장으로 바로 돌진!! 🏊‍♀️

이때부터 정말 신나게 원없이 수영을 했어요!

크기가 큰 수영장은 아니지만 그래서 6살 아이들에게는 또 이만한 수영장만한 곳이 없었네요!

한눈에 보여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알아서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돌아다녀도 미끄럽지 않아서

정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은 “진짜 너무 행복해~”를 연발하며 뛰어다녔어요.
엄마들도 이 모습을 보며 힐링 완료💗

 

 

실컷 뛰어놀았으니 씻고 남들보다는 좀 느긋하게 저녁 먹으러 레스토랑 고고!

둘째날 저녁은 스테이크 코스로 나왔는데 무려 안심 스테이크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고기 굽기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파운드케이크는 정말 환상!!!! 아직도 생각나네요~!!!!

밥을 먹자마자 바로 모아나2를 영화관에서 상영하길래 부랴부랴 가서 착석!!

아직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엔 무서워할 나이인데 사람도 없고 편안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들 모두 끝까지 관람 완료+.+

 

 

하루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 하루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편성이 배려깊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더 놀아도 돼! 했지만 역시 10시반이 되니 알아서 쓰러지는 우리 이쁜이들 ㅎㅎㅎㅎ

 

그리고 배가 이동할때는 통신사가 잡히지 않아요. (배안에 유료 와이파이를 살 수 있는데 저녁 8시-9시 사이에 끊기다 보니 자동적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하게 되면서 저도 잘자게 되더라구요.. 정말 얼마만에 숙면을 한지..)

 

만약 아이들 재우고 그 시간을 즐기고 싶다 하신 분들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영상을 오프라인저장해서 오시면 좋아용~!

 

⚓ Day 3. 꿀잠 후 부산 도착, 완벽한 마무리

밤새 숙면을 취하고 일어난 아침,

둘째날 아침 조식은 전복죽 정식으로 나왔는데,

어른 아이들에게 완벽한 메뉴 였어요! 

 

 

아침이 잘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도 속이 편안한 죽이니 꿀떡꿀떢 잘 넘기더라구요!
정말 아쉬울 만큼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어요.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산항 도착 후에는 부산역까지 걸어만 가면 되니
무리 없이 편하게 귀가할 수 있었어요.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크루즈 여행 꿀팁

📌 수영복 & 튜브 필수 – 배 위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놀 수 있어요! 구명조끼는 구비되어 있어요!
📌 가벼운 영화관람용 담요나 인형 챙기기 – 객실 영화관이 아늑해요.
📌 라라포트는 택시 이용 추천 – 더운 여름 일본은 유모차 없으면 그냥 택시 타세요.
📌 후쿠오카 시내보다 쇼핑몰 코스 – 아이와 이동하기에 가장 편한 루트
📌 배 흔들림 거의 없음 – 멀미 걱정 없이 아이도 푹 잘 수 있어요.

 

👩‍👧‍👦 엄마와 아이, 둘 다 만족한 최고의 여행

이번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엄마들끼리의 우정, 아이들의 추억,
그리고 엄마로서의 힐링이 모두 담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육아맘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
이스턴크루즈! 💙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
크루즈에서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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