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달래전 수미네 반찬 달래장 새우 조갯살 달래전 우엉밥 레시피

수미네 반찬 두번째 반찬은 조갯살과 새우와 만나서 만든 달래전이에요! 봄향기를 정말 그대로 느낄수 있는 메뉴인데요! 그리고 초간단 달래장 하나로 정말 풍부한 밥상을 만들수 있도록 레시피를 알려줬어요!

향긋하면서도 촉초간 달래전! 와우~ 이런 레시피는 처음이에요! 진짜 달래향이 기가막히면서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반죽이 정말 감칠맛 포텐 터질것 같은데요!

어제 수미쌤이 알려준 달래전 레시피 보니 김치전만큼이나 쉽게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봄 아니면 또 못먹자나요 꼭한번 집에서 해먹어볼만한 반찬인것 같아용!

어디가서 사먹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정말 이건 김수미 달래전 달래장은 레시피 보고 꼭 한번 따라해보세용! 수미네 반찬 달래전 달래장 레시피 바로 들어갑니다~

<수미네 반찬 달래전 김수미 달래전 레시피>

1. 조갯살과 새우살이 들어간 각각 두가지 다래전을 만들어준다.

2. 처음 조갯살을 준비하는데 조갯살을 손질후 조리하는것이 좋다. 조개 먹을때 간혹 씹히는 모래의 이유는 조개의 똥을 제거해줘야한다. 그 후 칼로 탁탁탁 쳐서 조개를 잘게 썰어준다.

3. 부침가루에 물을 넣고 계란 2개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주는데 반죽은 질퍽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4. 비린맛을 잡기 위해 다진 조갯살에 소금, 후춧가루, 맛술을 조금 넣어 간을 해준다.

5. 달래 뿌리 끝부분을 잘라내고 2~3cm 크기로 썰어준다.

6. 썬 달래를 반죽에 넣고 섞어준다.

7. 홍고추 한개를 잘게 다져서 넣어준다.

8. 새우살 먼저 달래전을 만들어주면 다져진 새우실에 반죽을 넣어 한국자 정도 기름을 두른 냄비에 부은 다음 국자로 얇게 펴준다. 달래전은 반죽을 질게 한 뒤 얇게 부치는것이 포인트!

9. 다진 조갯살도 넣어 동일하게 달래전을 부쳐준다!

<수미네반찬 달래장 김수미 달래장 레시피>

1. 달래를 1~2cm 크기로 썬 후, 홍고추 1개를 잘게 다져준다.

2. 다진마늘 반큰술, 양조간장 8큰술, 통깨까지 넣고 고춧가루 1작은술로 마무리하면 초초간단 달래장 완성!

우엉밥은 우엉을 잘게 잘라 물에 불려놓은 후, 쌀을 넣고 그 위에 우엉을 넣은 후 불은 일반 밥지을때보다 2/3정도 넣어주면 완성!

봄향기 가득한 달래장 넣어 비벼서 달래전과 함께 먹으면 와.. 진짜 봄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밥상! 도다리쑥국 달래전 달래장 우엉밥의 조합은 어디 밖에 나가서 좋은거 먹는것보다도 훨씬 맛있을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