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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수제비 손 수제비 대전 맛집 오한순 손수제비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1. 16. 21:51

서민갑부 손 수제비 맛집 대전 오한순 손 수제비집


오늘의 서민갑부 갑부 주인공은 바로 수제비 갑부! 직접 만드는 손수제비 하나로 대박이 난 사연인데요!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넣어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죠!


거기에 감자 애호박 등 사각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채소들과 수제비 한입 먹어주면 끝내주죠! 와 갑자기 수제비 엄청 땡기네요 ㅋㅋ




이미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수제비 갑부! 수제비를 하나 완성시키기까지 무려 273시간이 걸린다는데요! 정말 정성의 끝판왕 손수제비 서민갑부!


이런거 보면 우리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먹는 음식들이 그냥 음식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만드는법을 아는 맛집들은 정말 감사하게 먹어야겠어요!


갑부의 정성들인 손 수제비! TV 속 뜨끈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정말 엄마가 해주는 수제비 맛이라고 해요!


<서민갑부 수제비 손수제비 맛집>

- 가게명 : 오한순손수제비



이미 대전에서 진짜 유명하다는 집이라고 하는데요!



요즘같은 찬바람 부는 계절에 참맛을 느낄수 있는 수제비!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수제비 갑부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때문에 알게된 수제비의 발견! 대전에 2호점까지 있을정도로 장사가 정말 잘된다고 해요!



수제비 갑부의 1호점은 친동생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민갑부 수제비 갑부가 개발해낸 얼큰수제비가 이 집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요! 민물새우? 민물생선이 들어간 얼큰 수제비가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2호점은 며느리가 관리한다고 해요! 5년만에 2호점을 낸것인데요! 2호점도 개업한지 1년밖에 안되었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자리가 꽉 찼네요!



얼큰 수제비가 저도 더 땡기네요 ㅋㅋ 그리고 며느리 정말 예뻐요 나이가 44세라고 하는데 와우 엄청 동안이시네요 ㅋㅋ 1호점 일을 같이 도우다가 이제는 2호점을 수제비 갑부가 관리안할 정도로 잘 맡고 있다고 하네용!



서민갑부 수제비 갑부의 수제비 먹으러 대전가면 꼭 들려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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